<홈파워>
“청소가 즐거워요?? 바퀴 달린 스팀청소기
홈쇼핑 대박 상품, 신 시장 블루오션 창출
“우리 집 2층에서 홈파워를 쓰더라고요. 설마 했는데, 놀러 가보니 글쎄 바닥이 너무 보송보송하더라고요. 손 걸레질의 그 느낌은 이제 아니다 라는 걸, 정말로 실감을 했죠.
당장 신청해서 샀는데, 정말로 마음에 드는 건 아이가 바닥에 떨어진걸 먹어도, 전보다는 훨씬 편한 마음으로 바라볼 수 있다는 것이에요. 결혼하는 동생에게도 홈파워를 사주겠다고 하니, 너무 좋아라 하더라고요.
요즘은 정말로 홈파워 없으면 청소하기 싫을 것 같아요. 그 보송한 느낌, 청소 후 개운한 이 마음은 사용해보지 않으면 모르실 거예요. 넘 만족합니다”
“무엇보다도 바퀴가 달려 있는 점이 맘에 들었어요. 제품을 받아보고서야, 망설인 한달 여가 어찌나 아깝고 속상하던지.
청소기를 돌리고도 항상 몇 번씩 걸레질을 해야만 직성이 풀리는 성격 탓에, 늘 엎드려 오랜 시간을 있다보면 허리도 아프고 짜증도 나고, 홈파워로 걸레질하고부턴, 우리 신랑 힘쓸 일 없어 좋다고 합니다.
특히 좋은 건, 예전엔 삼겹살 구어 먹고 바닥이 미끈해서 걸레질 좀 도와달라면, 어찌나 핑계가 많은지 요리조리 피하던 그이가, 이젠 자진해서 홈파워를 밀고 다닙니다. 재밌다나요. 진작에 샀으면 좀더 쉽게 청소할 수 있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큽니다. 바퀴도 있고, 왠지 힘있게 밀리는 기분에 더 뽀송한 느낌이 좋습니다”
(주)홈파워(대표 김대성)의 히트상품인 바퀴 달린 스팀청소기를 써 본 주부들은 앞다투어 홈파워 예찬에 열을 올린다.
홈파워 스팀청소기는 지난 2004년 3월이래 TV홈쇼핑에서 대박행진을 거듭하며, 스팀청소기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을 바꾸고, 신 시장 블루오션을 창출한 상품으로 정평이 나 있다.
편리하고 위생적이며 안전한 스팀청소기
요즘에는 스팀청소기가 주부들이 가장 갖고 싶어하는 가전제품의 하나로 떠올랐다. 비위생적인 물걸레 대신, 뜨거운 스팀을 분사해 집안 곳곳의 먼지와 세균, 박테리아 및 찌든 때를 깨끗하게 청소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무릎과 허리를 굽혀 걸레질해야 하는 불편을 덜어 주고, 뜨거운 스팀을 이용하기 때문에 위생적이며, 유지비도 저렴하다.
스팀청소기 시장은 지난 2003년 300억 원대였던 것이, 지난해에는 1500억 원대로 2년 만에 5배나 커진 것으로 업계는 추산한다. 올해는 2000~2500억 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홈파워의 바퀴 달린 스팀청소기는 가장 인기 있는 아이템이다.
바퀴가 달려 있어 청소기의 바닥이 마루바닥과 맞닿을 때의 마찰력을 줄일 수 있어, 사용 시 힘이 별로 들지 않고, 이동할 때 들고 옮기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사용하기 편리하다.
100도℃의 고온 스팀에 은나노 항균 코팅으로 항균효과가 높다. 스팀을 이용한 청소, 바퀴를 이용한 일반 청소, 찌든 때 전용 청소 등 3단계 입체청소 방식이다. 청소기를 여러 번 움직일 필요가 없어 단시간에 청소가 가능하고, 17단계의 안테나식 높이조절기를 채택, 신장에 맞게 높이를 조절할 수 있다.
또한 초극세사 커버로 흡수력과 배수력·항균력이 좋으며, 고정 클립을 이용해 일반 면 걸레용 프레임을 장착할 수 있어, 걸레구입에 사용되는 추가 비용부담을 줄여 준다. 걸레는 밑판에 씌우는 스타일이라, 벗겨지지 않고 바닥의 흠집도 최소화된다.
물탱크 내부에 과도한 압력 발생시, 스팀을 외부로 분출시키는 ‘안전 트위스트 탭(Twist tap)??을 장착, 안전성을 높였다.
아울러 물보충 전원 램프가 있어, 물이 부족할 때 쉽게 알 수 있다. 물탱크의 최대 용량은 700ml로, 한 컵에서 한 컵 반 정도인데, 물 한 컵이면 35평정도 넓이의 청소가 가능하다.
신제품인 ‘홈파워 블루스팀 청소기 HPS-5000??은 특수한 3가지 입체 타입의 바닥면적 설계로, 살균소독은 물론 묵은 때를 말끔히 없애 준다. 고압방지 안전장치로 안전사고 위험이 없고, 손잡이 고정장치가 있어 보관 및 이동에 용이하며, 17단계 높낮이 조절기능으로 키높이 조절이 더욱 편리해졌다.
또 물탱크에 은나노를 배합, 장기간 사용하지 않아도 항균처리가 돼, 빈번한 물탱크 청소부담이 적고 소음을 없앤 것이 특징이다. 한국원적외선 응용평가연구원으로부터, 각종 세균을 99,9% 박멸해 준다는 인증서도 취득했다.
지속적 R&D투자로 컨버전스형 제품 개발
홈파워는 지난 2001년부터 스팀청소기를 생산하기 시작, 지난 2004년 3월 GS홈쇼핑 첫 방송 때, 분당 무려 400만 원의 매출액을 기록하며 선풍을 일으킨 이래, 2004년 250억 원, 지난해 500억 원의 매출액을 기록했고, 올해는 1천억 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IMF때 대기업에서 퇴직, 홈파워의 모태인 작은 무역회사 (주)세호무역을 설립한 김대성 대표는 신상품 아이템을 찾기 위해 세계를 다니던 중, 지난 2000년 우연히 유럽의 한 호텔에서, 하우스키퍼가 스팀청소기로 카펫을 소독하는 것을 보고, ‘바로 이거다??라는 생각이 뇌리를 스쳤다고 한다.
그 후 1년여의 연구개발 끝에, 우리의 장판바닥에 맞는 한국형 스팀청소기 ‘향??을 2001년 3월 출시했다.
그러나 아직 국내시장에서는 생소했던 스팀청소기에 대한 소비자들의 반응은 기대이하였다.
이에 김 대표는 ‘스팀청소기에 바퀴를 달아 사용하는 데 편리하게 하자??는 데 착안했고, 국내 생산이 쉽지 않은 상황 타개를 위해, 중국 현지공장에서의 OEM 생산방식을 택했다.
또 업계 최초로 TV홈쇼핑에서 유통의 돌파구를 찾았다. 첫 방송이래 지금까지 각 홈쇼핑채널에서 판매 1위를 달성, 누적 판매대수 약 100만 대를 기록하면서, 대박행진 히트상품이 됐다. 최근에도 월평균 10만대 이상이 팔려, 주문량 소화에 바쁘다.
홈파워가 스팀청소기라는 낯선 가전제품의 신 시장을 개척하고, 블루오션을 창출한 것이다.
올해는 지속적인 R&D투자를 통해, 진공청소기와 스팀청소기를 결합한 컨버전스형 제품을 개발하고, 중국 항저우 제2공장 준공 등 생산라인 증설과 함께, 할인점 및 양판점 진출로 유통망을 다양화, 소비자들의 구매를 더욱 쉽게 할 계획이다.
생산공장이 중국에 있어, 1년 중 200일은 중국에서 생활한다는 김 대표는 “주문량을 맞추는 것도 중요하지만, 불량률을 줄여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는 것이 최고의 판매전략입니다??라고 말한다.
김 대표는 “소비자 구매만족도 우수브랜드로서, 상품의 질 향상에 역량을 집중하고, 품질 및 기능강화에 역점을 둘 방침??이라며 ??대기업의 진출로 시장경쟁체제가 본격화되고 있지만, 홈파워 브랜드의 높은 이미지로 우월적 지위를 확보하고, 신제품 출시 서클을 앞당기며, 수익의 많은 부분을 R&D투자에 집중, 앞선 기술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또한 “스팀청소기 분야에서 리딩그룹으로 변모하고 있는 홈파워는 기술적인 우위성을 기반으로, 경쟁력 있는 제품생산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며, 향후 해외시장 진출을 모색, 글로벌 청소기 전문업체로 발돋움할 계획입니다??라고 강조했다.
시사뉴스저널 2006.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