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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디지털 제품은 소비의 대상 아닌 문화 요소_K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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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디지털 제품은 소비의 대상 아닌 문화 요소" K모바일뉴스에서 개최한 '디지털 디자인 이노베이션 콘퍼런스 2007'이 장마비의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성황리에 개막됐고 대회장을 가득메운 청중들의 열기로 디지털 제품의 디자인 혁신에 대한 업계의 관심을 짐작할 수 있었다. '디지털디자인 이노베이션 콘퍼런스‘는 6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는 행사로 첫 날인 28일에는 향후 펼쳐질 ▲ 디자인 트랜드 ▲ 디자인 전략 ▲ 선행디자인 ▲ 환경디자인에서 촉감과 소재까지 디자인과 소재에 대한 모든 분야를 카테고리로 나눠 현직 전문가들의 수준 높은 강의가 펼쳐졌다. 행사의 첫 막을 연 아이에프 네트워크의 문소원 책임이 ‘2008 Spring Summer Trend Watch' 라는 주제를 가지고 많은 참가자와 함께 열띤 강연을 시작했다. 문소원 책임은 세계 유수의 디자인 트랜드에 대한 자료와 함께 내년 봄과 여름의 디자인 트랜드는 소프트한 로맨티스즘과, 최첨단 하이테크를 이용한 섬세하고 감성적인 느낌의 테크노 환타지아와 바이탈 에코놀로지 등으로 이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두 번째 강연은 다담디자인 어소시에이츠의 정우형 대표가 ‘디지털 감성디자인’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시작했다. 정우형 대표는 소비자가 가지는 인식변화에 대해 설명을 하고 패러다임의 전환을 위한 새로운 컨셉과 디자이너의 영향력이 확보돼야 한다고 주장하며, 특히 최근 패러다임의 전환이 공급자중심에서 수요자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는 과정에 대해 상세히 서명했다. 정 대표는 “상품은 더 이상 소비, 사용만의 대상이 아니며 생활자를 위한 상품은 개별 상품이 아닌 라이프 스테이지를 구성하는 시스템이며 라이프스타일의 만족감을 줄 수 있는 문화 요소”라고 설명했다. 오후 섹션은 디지털 디자인에 대한 좀 더 세부적인 내용을 알아보는 시간이었다. 홍익대학교 국제디자인 전문대학원의 나건 교수가 ‘제품을 바꾸는 선행 디자인 전략과 새로운 과제’라는 주제고 강의, 디자인이 세상을 바꾸는 시대로써 제품을 바꾸는 선행 디자인 전략과 새로운 과제에 대해 참가자가 이해를 도았다. 친환경 디자인의 트랜드를 제시한 에코아이의 김선영 팀장의 강연도 눈에 띄었다. ‘디지털제품의 친환경디자인 전략’이라는 강연을 이어간 김 팀장은 친환경디자인의 정의와 디지털제품의 환경규제, 친환경디자인 수행전략, 국내 기업 에코디자인 수행사례 등 4가지의 카테고리를 통해 쉽게 자세하게 설명해 나갔다. 특히 에코디자인이 현재에 이르러 왜 필요한지에 대해 글로벌 제품환경규제와 소비자 요구및 커뮤니케이션, 그린 서비스화 등 기업환경이 변화하고 있는 추세에 대해 강조했다. 다섯 번째 시간은 팬택계열의 박응규 디렉터가 팬택에서 높은 판매고를 올린 스카이 붐붐폰의 사례를 들며 ‘모바일 디자인과 이미지 벨류업’을 소개했다. 박 디렉터는 디자인은 소통이라고 정의하며 소통에는 텍스트의 소통, 보이스의 소통, 사운드의 소통, 미디어의 소통, 재화의 소통 등 이 모든 조건이 충족되야 한다고 강의 했다. 또한 스카이 휴대폰의 디자인은 감성을 이미지로 구현한 소통으로 만들어 졌다고 말했다. 29일에는 로아그룹의 윤정호 선임이 이통사의 단말을 통해 본 단말 디자인 중요성과 모토디자인의 송민훈 대표의 해외 디자인 진출사례와 전망, 삼성경제연구소의 이민훈 선임의 ‘데카르트 신드롬과 명품 전략’ LG전자의 ‘플래트론 LCD모니터 디자인 이노베이션’ 삼보 컴퓨터의 김종길 팀장의 ‘컴퓨터와 인간-기능과 디자인’ 사례 발표등 국내 최고의 전문가들이 열띤 강의를 이어간다. K모바일 차정석 기자 jscha@kmobi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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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 dadam@dada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