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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디지털시대 ‘감성코드’를 디자인하라 _ K 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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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용품을 디자인하는 23년 경력의 베테랑 산업디자이너. 다담디자인 대표 정우형 그가 이끄는 디자인업체인 다담디자인은 지난 1992년 설립 이래 현재까지 국내외 유수의 중소기업 및 대기업의 1,000여개 IT와 가전제품을 전문으로 디자인해 왔다. 특히, 최근 코원시스템의 MP3 제품 '코원D2' 디자인 개발을 주도해 MP3 디자인의 혁신 바람을 불러 일으키면서 시장을 주도하고 소비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홍익대 산업디자인학과 학부와 대학원을 졸업한 그는 1984년 LG전자의 전신인 금성사 디자인 종합연구소에 입사하면서 산업디자이너로 사회에 첫발을 내디뎠다. 그는 7년간 금성사에서 제품 디자이너로 일하며,최연소 팀장이 됐는가 하면 국내대회 수준에 불과했던 LG 디자인 공모전을 국제화시켰고,디자인 작업에 컴퓨터 캐드(CAD)시스템도 도입했다. 이렇게 남다른 디자인 철학으로 그가 탄생시킨 제품들은 1992년부터 지난해까지 15년 연속 굿디자인어워드(Good Design Award), 2001년 한국 산업디자인상 대상, 2005년 전문디자인 기업 대통령 표창 등 각종 상을 휩쓸었다. 또 지난해에는 IDEA(미국),레드닷(네덜란드)과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경쟁대회로 꼽히는 IF 디자인어워드(IF Design Award)에서 2개 부문을 수상하는 영예도 안았다. 지난달은 이탈리아 디자인기업 자프디자인(대표 파올라 지오다노 ww.ZAAFDesign.com)과 디자인 교류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으며, 이에 따라 다담디자인과 자프디자인은 아시아와 유럽의 문화적 특성을 결합하는 혁신디자인을 공동 개발하는 직접적인 협력과 상호 인프라 공유를 통해 유럽과 아시아 시장에서의 공동활동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게 됐다. 정우형대표는 "점점 기술의 첨단화에 부응해 가면서 디자인 분야도 세분화되고 다양해지기 시작했다. 최소 3~4년 흘러갈 수 있게 제품을 디자인해야 하는데 요즘은 3~4개월 정도로 제품의 주기가 짧아지고 있다.”말하며 "생활용품의 디자인에 있어서 좋은 디자인은 버리는 작업을 통해 나오기에 소비자들이 제품에 대해 쉽게 접하고 빨리 질리지 않게 하려면 불필요한 요소들을 빼야 한다는 것이다.”라고 강조하며 말했다. (프런티어타임스 신학현 기자 2007년 07월 13일(금) 오후 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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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 dadam@dada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