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산업자원부와 중국 상무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상하이대외과학기술교류센터, 상하이산업디자인협회가 주관한 ‘디자인 코리아 2006 상하이’가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상하이세무상성에서 열렸다.
한국과 중국의 기업과 전문가들이 양국의 디자인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해 나갈 수 있는 교류의 장인 이번 행사에 디자인 분야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삼성전자 에넥스 등 12개 선도 기업과 다담디자인, 디자인블루, 스튜디어바프 등 디자인 전문회사 39개가 참여했다. 특히 올해에는 한국 디자인의 과거와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주제관과 다양한 체험이 가능한 체험관, 굿디자인 제품을 모아놓은 우수 디자인 상품관, 한중 우수 대학 특별전, 디자인 미래관, 디자인 비즈니스를 위한 B2B 카페 등이 마련되었다.
함종실기자(hahm@economicshangha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