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request
  • contact us

null

Title 한국전자전 中企 해외진출 ‘요람’ -파이낸셜뉴스
Hits 5030    


한국전자전 中企 해외진출 ‘요람’ [2007.10.12 05:52] ‘한국전자전(2007 KES)에서 중소기업 하이테크 신기술을 선보인다.’ 해외 전시회 참가가 어려운 중소기업들이 지난 9일 개막된 한국전자전(2007 KES)을 신기술 홍보와 해외 수출 통로로 적극 활용하고 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컴퓨터 쿨러 제조업체 잘만테크는 이번 전시회에서 2D, 3D 겸용 게임용 모니터를 해외 바이어들에 선보이고 있다. 이 제품은 고품질의 3차원 영상을 구현할 수 있어 전세계 게임 마니아들로부터 벌써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이 회사 남영우 상무는 “매번 해외 전시회에 참가할 수 없기 때문에 이번에 특별히 바이어들을 국내로 초청했다”면서 “독일 등 유럽과 미국지역 바이어 수백명에게 기술력을 설명할 예정”라고 말했다. 디에스티는 ‘투썬’이라는 브랜드로 인버터(휴대용 전원공급장치)와 앰프가 결합된 ‘엠파워플러스’를 전시하고 있다. 전시 기간 ‘M+이벤트’를 진행, 부스를 찾아 설문지를 작성해 준 고객을 대상으로 엠파워플러스, 닌텐도, 아이리버 엠플레이어 등 총 20명에게 경품을 증정한다. 디자인 전문기업 다담디자인은 총 4개 부스를 열고 국내외 디자인개발사례와 성공 전략을 밝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중국에서 1000만대의 판매고를 기록한 휴대폰, 인테나폰(내장형 안테나 폰), 아이나비와 코원의 휴대용멀티미디어플레이어(PMP) 등 국내외 성공적인 디자인으로 기록된 개발사례 및 제품을 전시중이다. 다담디자인 정우형 대표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다담디자인이 글로벌 디자인 전문기업으로 자리잡을 수 있었던 성과와 전략을 소개하고 앞으로의 전자제품 디자인의 방향까지 함께 모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밥솥 1위기업 쿠쿠홈시스도 이번 전자전의 컨셉트를 ‘월드베스트 쿠쿠’로 정하고 최신 밥솥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첫날 행사에 참석한 구본학 사장은 “다음주 출시할 신제품 ‘와이드앤플랫’은 내솥 윗부분을 평평하게 만들어 열전도율을 높인 제품”이라며 “쿠쿠가 추구하는 기술지향의 방향성을 이번 전자전을 통해 고객들께 소개하고 있다”고 말했다. 쿠쿠홈시스는 밥솥으로 삼계탕, 떡찜을 현장에서 만들어 보여주는 즉석 요리쇼를 펼쳐 3000여 관객들의 호응을 얻기도 했다. /yangjae@fnnews.com 양재혁기자
Previous 다담디자인, 2007 한국전자전에서 글로벌디자인 노하우 공개 _연합뉴스
Next 삼성SDI AMOLED 2.4인치

E-MAIL: dadam@dada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