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프리마 지문인식제품, 2년 연속 ‘굿디자인상’ 수상
미래지향적이며 실용적인 디자인에 높은 평가
슈프리마(대표 이재원)는 지문인식 제품이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2007 굿디자인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슈프리마는 지난해 슈프리마의 ‘바이오스테이션’이 지문인식업계 단독으로 GD마크를 획득한 데 이어 신제품 ‘바이오엔트리 플러스(사진)’도 이번에 GD마크를 획득하게 됐다.
굿디자인(GD)으로 선정된 ‘바이오엔트리 플러스’는 이번에 기존 보안기기의 기계적이고 딱딱한 디자인을 곡선처리해 보다 단순화함으로써 미래지향적이며 고급스러운 이미지로 전환했다고 평가됐다.
‘바이오엔트리 플러스’는 초소형으로 제작돼 협소한 공간에도 설치하기 쉬우며, 간편한 설치를 선호하는 고객의 요구에 부흥한 제품으로 기존 지문인식 출입통제기의 뛰어난 보안성과 편의성을 유지하면서 가격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재원 슈프리마 대표는 “이제 제품의 기술력과 품질의 우수성 뿐만 아니라 소비자의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는 디자인이 상품 경쟁력의 핵심요소로 떠오르고 있다”며 “사용자의 편의를 고려한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우수한 제품을 꾸준히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이유지 기자> yjlee@d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