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용 전자액자 '포토스킨스'
국내 벤처기업이 세계 최대의 가전 전시회 `소비자가전쇼(CES) 2008'에서 최고상을 수상한다.
다담디자인은 자사가 디자인하고 엠트레이스테크놀로지에서 개발한 휴대용 전자액자 `포토스킨스'가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08'에서 최고혁신상을 수상한다고 18일 밝혔다.
CES혁신상은 CES 2008에 출품된 제품 중 미국가전협회(CEA)와 미국산업디자이너학회(IDSA)의 심사를 거쳐 기술과 디자인이 우수한 제품에 수여하는 상으로, 최고혁신상은 각 부문에서 한 개 제품에만 수여된다.
포토스킨스는 명함크기에 4.7㎜ 얇은 두께로 설계로 휴대성을 높인 점이 특징이다. 6.35㎝(2.5인치) LCD를 내장해 선명한 사진을 즐길 수 있고 사진 뿐 아니라 실시간으로 제공되는 뉴스, 날씨 등 다양한 콘텐츠를 크래들에 연결해 확인할 수 있다.
디지털타임즈 이형근기자 bass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