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담디자인, ‘레드 닷 어워드’서 5개 제품 수상
2008/03/03 12:24 아이티타임스 / 김종율 기자
다담디자인(www.dadam.com 대표 정우형)이 독일의 iF, 미국의 IDEA와 더불어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손꼽히는 ‘2008레드 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에서 5개 제품이 동시에 수상했다.
‘레드 닷 어워드’는 유럽을 대표하는 세계적 권위의 국제 디자인상이자 디자인 콘테스트이다. 주최 기관인 ‘Design Zentrum Nordrhein Westfalen’는 1954년 디자인 진흥을 위해 설립된 유럽 기관이며, 디자인 산업, 비즈니스와 디자이너 사이의 중간기구로 활동을 하고 있다. 또 국제적 수준에서 디자인 성과를 비교할 수 있는 ‘Red Dot Design Award’를 진행하고 있다.
다담디자인이 디자인한 제품의 수상작으로는 제이씨현시스템의 엑스퍼트300 (전자사전), 엠피지오의 My Racer(휴대용 게임기), 클립컴의 BS-H100(블루투스 동글), KB 국민은행의 멀티미디어 카드 디스플레이) 등이다.
엠트레이스테크놀로지의 포토스킨스(휴대용 전자액자)는 기술과 디자인이 우수한 제품에 수여하는 ‘CES2008 최고혁신상(Best of Innovation)’도 수상해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클린(Clean)’을 컨셉으로 한 포토스킨스의 디자인은 미니멀리즘을 추구하는 감성적인 디자인이다. 또한 명함 크기에 4.7mm의 얇은 두께로 휴대성을 최대한 높인 것이 특징이다.
클립컴의 블루투스 동글은 심플하고 직관적인 사용성을 유도하기 위해 장식적인 면을 최대한 배제하여 디자인됐다. 깨끗한 청량감이 느껴지는 화이트에 블루투스 버튼만 포인트적 요소로 삼을 수 있도록 레드 컬러로 위트있게 처리하였고 버튼위치를 사각형의 끝 단에 위치하여 컬러의 대비와 동시에 비례감의 차별성을 부여했다. 세계최초로 유선전화에서 블루투스 헤드 셋을 사용할 수 있게 하는 아답터의 역할이지만 책상 위의 디자인 소품으로서도 충분히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컨셉이다.
엠피지오의 게임기 '마이 레이서'는 3S(Speed, Simple, Slim)컨셉의 스포츠카 형상의 휴대용 멀티미디어 게임기로서 동영상, MP3, E-BOOK등의 다양한 디지털 컨텐츠들이 구현가능하며 게임을 플레이 할 수 있는 조작버튼과 플랫폼이 셋팅 되어 있어 게임 플레이가 가능한 휴대용 멀티미디어 게임기이다. 주 타겟층은 10대 중·후반으로, 스포츠카의 액티브 한 이미지를 메인 컨셉트로 정했다. 슬림형의 날렵한 형태와 비대칭으로 긴장감을 부여하고 매끄러운 면의 블랙과 실버, 투 톤 컬러를 사용함으로 12mm의 슬림한 디자인과 맞물려 세련되고 미려한 느낌의 디자인이다.
제이씨현 엑스퍼트300은 혁신적인 멀티미디어 기기에 열광하는 사람들이나 학습과 엔터테인먼트의 영역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특별한 것을 찾는 사람들을 위한 혁신적인 전자사전이다. 깨끗하고 심플한 컨셉으로 디자인 된 외관은 부드럽고 아름다운 라운드와 강한 웨이브의 캐릭터 라인으로 감성을 자극하며, 외부에 숨겨진 SUB LCD Window는 의외의 자극과 함께 가로보기와 세로보기의 전환을 통한 신선한 사용자 환경을 제공한다.
포토스킨스는 명함 크기에다 4.7mm의 얇은 두께로 휴대성을 최대한 높이고 미니멀리즘을 추구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외관은 알루미늄 재질과 블랙광택으로 세련되게 마무리하면서도 제품 디자인 컨셉인 ′클린(Clean)을 잘 표현하고 있다. 또한 2.5인치 고화질 TFT LCD를 내장해 선명한 사진을 즐길 수 있으며, 사진뿐만 아니라 실시간으로 제공되는 뉴스, 날씨 등 다양한 콘텐츠를 크래들에 꽂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